EPS 토목공법
EPS 토목공법
EPS 토목공법이란 연약 지반이나 경사지 등에 일반적인 공법으로 시공할 경우 상부하중에 의한 침하나 측방 유동에 의한 구조물의 변위가 발생될 우려가 있는 현장에 초경량 성토 재료인 발포 폴리스틸렌 블록을 사용하여 하중이나 토압에 관련된 문제점을 근원적으로 제거하는 공법입니다. 시공현장의 용지 확보 등으로 인한 공기지연으로 공기단축의 필요성이 발생될 경우 급속시공으로 시공일정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으며 산악지역의 경사지, 도로 토공과 같은 자연환경 훼손문제가 대두되는 현장에서도 EPS 공법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 초경량성일반토사의 1/100, 기존 경량 성토재료의 1/10~1/50 정도의 초경량 자재로 하중경감의 최적 조건을 가집니다.
- 환경 친화성EPS는 대기오염 물질인 HCFC, HFC 등을 함유하지 않아 주변환경의 오염이 없습니다.
- 내수성장기간 침수에도 기포 내 수분 흡수가 없어 흡수에 대한 재료특성의 변화가 극히 미비합니다.
- 내압축성성토용 토목재료로서 요구되는 충분한 강도를 갖고 있어 시공에 적합합니다.
- 시공성대형장비가 필요치 않으며, 초 연약 지반이나 급경사지 및 협소한 장소에서도 손쉽게 시공이 가능합니다.
- 경제성시공간이나 주변환경의 배려대책 등 설계단계에서는 계산될 수 없는 부분에서의 대폭적인 절감효과가 있습니다.
단열판 시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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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벽 단열 시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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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측벽체를 쌓는다. 이때 단열판 고정용으로 #16철선을 U자형으로 구부려 각각 40×80㎝ 내외로 묻어둔다.
- 단열판을 이미 묻어둔 고정용 철선에 고정시키며 설치한다. 굴곡이 생기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 단열판 사이의 이음새를 방습 테이프로 붙여 밀봉한다. 부득이 틈새가 생긴 부분은 단열판 조각으로 철저히 메운 후 테이프로 밀봉한다.
- 묻어둔 철선으로 고정시키며 외측벽체를 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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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벽 건식 단열 시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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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체 콘크리트 타설시 외측면으로 단열판 마감용 패널을 고정시킬 수 있도록 철재앵커를 묻는다.
- 앵커에 단열판을 건다. 이때 굴곡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며, 특히 단열판 사이의 이음새가 틈 없이 밀착되도록 주의한다.
- 앵커에 PC패널 혹은 대리석 패널 등 마감재를 걸어 고정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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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단열 시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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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붕 슬라브면을 건조시킨 후 단열판을 슬라브면에 밀착되게 깐다.
- 이때 단열판 간에 틈새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한다.
- 내습성 테이프를 이음새에 붙인다.
- 방습층을 팽팽하게 깐다.
- 방수층을 시공한다.
- 누름 콘크리트를 소정의 두께로 깐다.
- 마감한다.